요즘 바쁜 회사 생활 = 잦은 지방 출장 과 함께 집에 오면 육아와 함께 집안일 도우고 나면..
지친몸으로 지금보다 좀더 낳은 방향을 위해서 PC앞에 앉아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다.
사실 집중은 잘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기억에 남는것이 없지만, 뭐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있을수가 없다.
이게 처자식을 둔 아버지의 마음인가?
어찌 되었든 오늘은 바쁜 일상속에서 내가 취해야 할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 해보게 된다.
나만 바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
사실 앞서 한 말은 그냥 핑계 인것이다.
나만 힘들고.. 나만 외롭고.. 나만 잠못자는 듯..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들 각자만의 힘듬이 있을것이다.
표현을 안할 뿐이라 생각 한다.
우선 앞서 이런 핑계를 가져다 쓰면 정말 안할 핑계만 엄청 가져다 놓을 것이다.
과거 생각 해보면 학과 과정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따른 수업을 생각 해보았다.
나름 체계적인 그러한 시간표들..
성인이 된 지금의 나는 왜 시간표를 작성하지 않을까?
무의미 해서? 변수가 많아서?
조금더 체계적인 삶을 살아 보자..
오늘부터 일상의 시간표를 한번 만들어 보자
매일 해야 할것
요일마다 해야 할것
주말마다 해야 할것
매월 해야 할것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할수 있는것 부터 열심히 하도록 하자.
우선 매일매일 증시요약을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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