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4 목표를 정했으면.. X치고 그냥 하자.. 요즘 너도 나도 생성형 AI ChatGPT를 활용하여 열심히 블로그 복붙을 하는것 같다. 비슷한 블로그 글들.. 요즘 블로그 글들을 보면 다들 비슷비슷 한것 같다. 사람이 작성하지 않은 듯한 그런글들..사실 나의 다른 이슈블로그 글도 마찬가지로 GPT를 활용을 했지만.. 어찌보면 나의 양심때문에 블태기가 와서 포스팅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그렇다면 너도 하는데 왜그러냐? 한다면 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있어서 유튜브에서 광고하는 그런 키워드 제공후 글써줘 하는것들은 몇번해보다가 중단했다.. 사실 다른 블로그들이랑 너무 똑같은 내용들 위주로 나오는것 같아서.. 중단함.그래서 요즘 최소한 글들을 대략적이라도 작성은 해주고 GPT에 살을 좀더 붙여 달라고 하고 있음. 그런데 여기 글은 왜? 이딴 식이야??메인 도메.. 나의일상 2025. 4. 30. 더보기 ›› 나는 무엇을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가? 매일매일 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작성한 글이 얼마나 조회를 했지? 하면서 애드센스를 계속 기웃기웃 거리며 0.03~0.20$의 수익을 매번 조회하는 나자신을 보며 한심 하다는 생각을 한다. 1시간 전이나 2시간 전이나.. 내가 극도의 이슈블로그를 하는것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그렇게 조회를 해보는 것인지..그시간에 뉴스나 다른 블로그 검색을 하는것이 좋을 텐데.. 아무튼 오늘은 이전에 블태기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이런글 저런글 보다가 나의 가슴에 와 닿는 문구가 있었다. 사실 모든 블로그 관련책에 있는 내용이지만 책의 서두에 있는 글이지만.. 블로그는 남들보다 약간의 지식을 더 가지고 있는 나의 노하우를 작성하고 공유 하고 그것을 다른 사용자가 보고 공감하는 그런 공간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 나의일상 2025. 4. 28. 더보기 ›› 블태기 반드시 이겨 내도록 하자!! 블태기 반드시 이겨 내도록 하자!!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글들을 작성하다가에잇 귀찮아.. 내일.. 내일 미뤘는데..벌써 1주일 가량 지나 버렸다. 다시 반성한다.. 내가 재테크 공부하는 JB대표님께서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작심삼일 100번이면 300일 이다.. 그냥 닥치는 데로 하자. 사실 작년 11월 애드센스 수익후 1일 1포스팅으로 열심히 했지만..잘못된 방향성에 의하여 생각처럼 수익도 안나고 재미도 없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안쓰게 되었다가..다시 마음을 다잡고 준비를 해보지만..역시나 뭔가 노력대비 보상이 없으니 다시 블태기가 와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마음을 다 잡기 위해서 다시 과거의 생각을 회상 해보도록 하겠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부수입정도로 만들어서 부업까지.. 나의일상 2025. 4. 21. 더보기 ›› 자동매매 구현에 대한 고민 오래전 부터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자동매매라는 게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하면 쉬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왜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까요? 쉬운점은 사람이 작업 하는 "매수"와 "매도"를 시스템으로 구현하면 되는것입니다.그럼 어려운점은?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 프로그램 작성은 어느정도 할수 있지만 주식 시장에 문외 하다 보니 엄청나게 많이 헤매다가 겨우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즉, 자동매매 구현의 핵심은.. 매매 기법이 없다면, 아무리 자동화해도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 제가 자동매매를 구현하려는 이유는 심리적으로나 시간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싶어서 입니다.막상 주식 매매를 해보면 매수는 그나마 쉽게 되지만 .. 나의일상 2025. 4. 15. 더보기 ›› 기술의 변화 속에서 나를 돌아보다 – AI, SNS, 키오스크가 낯선 이유 작년부터 유난히 AI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졌습니다.ChatGPT, Copilot, Gemini 같은 이름들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고, 일상 속에서도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했죠.그런데 이런 변화들을 보면서 문득 20여 년 전,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그 시절의 나는 모든 것을 하얀 백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지금껏 내가 살아오던 방식, 일상의 습관들을 배제 하고 다른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것 같은 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기술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기보다는, 전체적인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어렵게 다가옵니다. 부모님들의 새로운 IT 신기술 적응의 어려움최근에는 스.. 나의일상 2025. 4. 14. 더보기 ››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