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블로그 글을 작성 이란?
마지막 글이 2025.06.18 이니깐.. 대략 2개월 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자동화 수익이라는 말에 디지털 노예(?)가 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글을 나름 작성했지만 결과는..
그렇다 좌절감에 의해서 글작성을 잠시 중단을 했다.
그럼? 지금 글은 무엇인가??
그냥 쓰는 거다.
나에게 쓰는 일기 같은것이다.
내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 돈공처에 JB대표님께서 작성해 준 글 중에..
https://cafe.naver.com/myungeui/944692
[공부] 글쓰기는 윤종신처럼 (Feat. 망형)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혹, 카페 가입되어 있지 않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퇴사를 하려고 하는 지인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다.
1. 나오고 싶어?
그럼 네가 가지고 있는 본질이 뭐야?
어떤 이야기를 세상에 하고 싶어?
그걸 못 찾으면 나오지 마
그냥 살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고 싶어?
삶을 바꾸고 싶어?
그럼
그 이야기를 글로 매일 써!
이 핑계 저 핑계되지 말고 그냥 써
즉, 퇴사 전에 준비는 되었는가? 어떠한 준비를 하였는가? 본인은 준비가 되었는가?를 봐야 한다.
그것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 어찌 보면 블로그 글쓰기라 본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할 때 포기한 이유는..
모든 일에는 J곡선이 존재한다.
이제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더라
[5년 전에 써둔 JB의 J곡선은 가장 아래 언급]
그리고 이는 진리이며 상식이다.
- 시작점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 오히려 내려가는 구간이 존재한다.
- 내려가는 구간의 깊이는 노력으로
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글쓰기와 채널에서는
하락구간이
무관심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이다.
그렇다.. 자존감이 하락된 것이다. 이 글을 보고 나 스스로가 자존감이 하락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JB대표님께서 알려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왜 포기하게 될까?
[돈은 너로부터다를 집필한 이유]
이것도 크게 2가지로 나뉠 수 있다.
1.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았음
[본질 찾기가 되지 않았음]
2. 그것을 통해 남이 아닌 나를 성장시킨다
는 마음이어야 됨 [근접전]
위 내용을 읽었을때..
즉, 남들 따라가는 수익화글에만 생각 한것 무언가를 쓰기는 하지만 나의 성장은 없고 남이 검색할 부분만 작성한것이다.
남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한다.
우선은 그냥 글을 작성한다. 당분간은 남을 위해 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글을 작성 한다.
먼 훗날.. 나에게 이야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민감한 내용이 있는 경우 비공개로 작성할 것이고, 보편적인 생각이라면 그냥 공개적으로 작성할 것이다.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문철의 안전보건 - 건강검진과 관리 (8) | 2025.06.09 |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의 예방관리 (8) | 2025.06.09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업무상 재해와 재해 유형 (0) | 2025.06.09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적용 (0) | 2025.06.09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0) | 2025.06.09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안전보호구의 이해와 관리 (3) | 2025.06.09 |
한문철의 안전보건 - 서비스업 현장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_무재해_상반기 (2) | 2025.06.09 |
최신 삼성 스마트폰 교체후 불편한 점 3가지 (3) | 2025.06.04 |
댓글